너무나도 쉬운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던
양평 두물머리 바로 옆의
세미원
너무 가까운 나머지 몇년동안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두물머리에서 일출(7시)을 보고 세미원 개장시간인 9시까지
차안에서 새우잠을 자며 고생을 했던 기억은 잊지 못할 트라우마(?)일 것이다
이러쿵 저러쿵 설명은 최소화하고
사진 위주로 올려 놓고 노후에 추억을 되씹을 계획이다
자연보호 - 박정희 前대통령 글씨
알만한 세대는 다 아는 문구이다
< 산수유 꽃>
< 열심히 뭔가를 촬영하고 계시는 진사님 일행 >
< 남이 장군 >
< 카메라 구입 후 난생 처음 사용해 본 파노라마 기능 >
< 배다리 : 배를 연결해서 만든 다리라고 해서 배다리라고 명명 >
< 온실에서 기획전으로 열린 야생화 분재전 >
< 겸재 정선의 금강산 그림 모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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