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KRA 승마경기장에서 CSI* 서울국제승마대회가 열렸습니다
스타(*)가 많을 수록 상금도 많이 걸리고 우수한 말과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인데
원스타(*)급의 대회에는 국제승마대회라도 선수들이 자기 말을 가지고 오지 않고
개최지의 말을 대여해서 시합에 참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파이브스타(*****)급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싱가폴의 Predrag 선수가 홍도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본의 히로유키 선수가 쎄피를 타고 옥사를 넘는 장면
딜라이트 ridden by 벤자민 블레이 from 호주
대만의 양훙유 선수와 클래식클라이드
레고라스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태국의 문시카
인도의 아자이 아파추 선수와 마명 레네게이드
홍콩에서 온 켄달크루거 선수가 크루징을 타고 연습마장에서 워밍업하는 모습
한국에서는 김석 선수가 파워레나를 타고 출전했습니다. 젋고 유망한 선수입죠
카자흐스탄의 올레그 선수가 Heaps of Hope를 타고 수직을 넘고 있는 모습
대만 선수의 종아리 자세를 자세히 보기 위해 근접촬영
가장 마지막에 시합을 치른 홍콩 선수가 시합 전에 말과 함께 놀고 있는 모습
카자흐스탄 선수가 재경기끝에 개인전 우승을 한 것 같습니다
홍콩선수가 연습마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종아리와 박차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말에게 신호를 줘서 평보때도 활발한 걸음이 나옵니다
홍콩 선수의 장애물 비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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