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그러니까 승마에 입문한지 3년차 되던 때이다. 3년을 배웠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한테 솜씨를 뽐내보고도 싶을 때.
뚝섬 승마장에서 개최된 회원의날에 장애물 시합과 릴레이 경주에 참가한다.
장애물 시합전 연습마장에서 "뚝심"과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
장애물 하나를 넘고 다음 장애물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
수평 장애물 비월 후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오 착지하는 모습
태극기 휘날리며...가 아닌 넥타이 휘날리며 장애물 시합에 출전
말과 카메라 렌즈의 시선이 마주치는 장면
거친 말에 기승한다는 것 자체가 고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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