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과 함께/승마(乘馬)

2007년 해변외승

YOLO족 2007. 10. 20. 10:37

 2007년 가을 외승은 대부도의 해맞이 펜션으로 갔다.

 

펜션에서 외승을 위해서 해변가로 가는 뒷 모습과 외승을 다녀와서 바베큐를 즐기는 모습

 

해변외승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습보이다.

 

말이 완전 지쳐서 헐레벌떡하고 있다. 마치 긴급한 소식을 전하러 온것처럼 씩씩대면서 달려오는 기수의 표정을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