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말이면 방문하는 서울숲... 가도 가도 지겹지 않은 곳이다. 가을이면 붉게 물드는 단풍나무
자전거 대여소 부근의 가을전경...
서울숲은 예전에 뚝섬경마장 이었던 장소이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놓은 동상
우승을 향한 기수의 진지한 표정과 눈빛
서울숲내 연못에는 오리 가족이 살고 있다.
물자국을 내면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오리 가족
단풍나무가 좌우로 들어선 산책로...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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